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제공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제공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료했다.

18일 (사)기본사회 수원본부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7일 열린 출판기념회에 정계·시민사회 인사를 비롯해 주최측 추산 수원시민 3천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이병학 대한노인회팔달구 노인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권 대표와 인권운동가 최광기씨의 북토크가 진행됐다. 권 대표의 그간의 활동이 담긴 영상과 함께 수원 곳곳의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성찰을 시민들과 풀어나가는 자리였다. 권 대표의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는 수원 시민인 그가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기본이 강한 수원’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권 대표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가족과 저를 품어주고 키워주신 수원의 모든 분들, 그리고 실패 앞에서도 다시 버텨온 사람들”이라며 “수원을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제 삶의 질문과 다짐을 많은 분들 앞에서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권 대표는 수원 수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