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분당을에서 재선 역임…원조 친명 ‘7인회’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7개월간 열심히 달려”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19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1.19/연합뉴스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19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1.19/연합뉴스

성남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9일 사직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당청 간 긴밀한 관계를 정립하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대로 힘 써왔다고 자부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새기며 일해왔다. 앞으로도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분당을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 비서관은 원조 친명계로 꼽히는 ‘7인회’ 멤버로 알려져있다. 김 비서관에 앞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는데, 청와대는 지난 18일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의원을 임명했다.

/강기정·하지은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