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을·사진) 의원이 26일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 피력.

정 의원은 이 사업이 애초 예타 대상에 선정되지 않았으나 예산심의·국정감사 당시 문제점 지적, 정부 부처와 인천시에 사업 필요성 설득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선정됐다면서 이같이 밝혀.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정거장 2개 역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예타 착수.

정 의원은 “지난 6년간 송도국제도시 송도 6·8공구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과 함께 뛰었다”며 “선정 이후에도 사업의 시급성을 관련 부처에 강조하고 있다”고 알려.

그러면서 “송도~강남 M6464 버스도 2월 개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연수구 공영버스도 2월 시범운영 예정”이라고 첨언.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