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 일상 책임지는 도지사 될 것”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병·사진) 의원이 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권칠승TV’를 통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의지를 표명했다.
권 의원은 이날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도”라는 핵심 슬로건을 제시했다.
그는 의료원 응급환자 재이송 건수 1천651건, 한 해 평균 폐업자 29만8천430명, 전세사기 피해 건수 7천246건, 경기도-서울 평균 출퇴근 시간 78분 등 핵심 현안들을 열거하며 현재의 경기도를 ‘위기의 경기도’로 진단했다.
자신을 중소기업부 장관 출신의 민생경제 전문가라고 소개한 그는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그간 민주당 30년, 경기도 30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권 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경기도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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