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복지·지역사회 나눔 최우선

세무법인모두 이병학 대표는 “ESG 경영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무법인모두 제공
세무법인모두 이병학 대표는 “ESG 경영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무법인모두 제공

“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나눔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세무 전문 조직으로 ‘세무법인모두’가 주목받고 있다. 세무법인모두를 이끄는 이병학 대표는 세무 전문성은 물론, 사람과 사회를 함께 바라보는 경영 철학으로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이 대표는 “‘사람 중심의 경영’이라는 신념 아래, ESG 경영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로 구현하고 있다”며 “특히 임직원의 복지를 경영의 핵심 요소로 두고,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직급에 따른 차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실질적인 사내복지 역시 눈에 띈다. 세무법인모두는 ‘덕산의료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 건강검진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직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리실 복지원’에 대한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행복을 전하는 가요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문화 및 복지 분야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세무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 대표는 “나만 잘되는 조직이 아니라, 팀과 회사, 사회 모두가 함께 잘되는 세무법인이 되고 싶다”면서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세무 파트너이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전문 법인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