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서 정책 발굴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시절 민생 행정 구현
하남시장 출마 예정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오 전 부지사는 지난 5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돼 도시개발 분야 등 정책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민주연구원은 국가 및 지방 정책 개발과 당 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연구기관이다.
오 전 부지사는 부지사 재임 시절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를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 로드맵 중 하나로 ‘경기북부 대개조’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실장을 부임했다. 당시 ‘이재명표’ 민생 행정과 문화예술계 공정사회 구현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장에 도전하는 오 전 부지사는 지난 1일 하남농협 신용본점에서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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