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의 화합과 발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총 조합원 830여명)의 12대 수장으로 이름을 올린 김남윤(57·사진)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 덕분에 당선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게 됐다. 소통하는 조합, 성장하는 조합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1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 같은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조합장은 지난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제34차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조합장 선출 투표 결과 총 표수 683표 중 365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3년간이다. 전국에서 연간 평균 120만대 가량의 중고차가 거래되는데, 경기도매매사업조합에서만 60만대 이상 거래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김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함은 물론 경기도자동차매매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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