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체중 감량 아닌 몸 구조 변화

식단·재활·테라피 등 통합 시스템

부산 해운대와 울산에 있는 ‘플레이돔 웰니스센터’가 연구·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결과 중심 웰니스 모델’을 제시해 최근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 중심 웰니스 모델은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성분과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플레이돔 웰니스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체중만을 줄이면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효과가 일시적인 변화로 끝나고 부종, 체형 불균형, 만성 피로, 통증 등의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이 때문에 최근에는 체중이 아닌 체성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플레이돔 웰니스센터는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웰니스 식단을 구성, 저탄고지를 일상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기 다이어트가 아닌 지속할 수 있는 체성분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플레이돔 웰니스센터는 체성분 분석, 재활 트레이닝, EMS 스파, 테라피를 결합한 통합 웰니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통증 이전 단계에서 신체 구조를 바로 잡는 트레이닝과 운동 후 회복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다고 플레이돔 웰니스센터는 강조했다.

양우식 플레이돔 웰니스센터 대표는 “체중이 아니라 라인, 부종, 윤곽, 컨디션 변화로 증명되는 결과 중심 웰니스를 계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 웰니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동의 시대에서 웰니스의 시대로’라는 흐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