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참석 53명 만장일치 인준

2030년 3월31일까지 4년간 임기

(사)대한노인회 제16대 인천시연합회장에 당선된 박용열(왼쪽) 현 회장.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제공
(사)대한노인회 제16대 인천시연합회장에 당선된 박용열(왼쪽) 현 회장.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제공

(사)대한노인회 제16대 인천시연합회장에 박용열(사진) 현 회장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는 11일 연합회 2층 교육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단독 출마한 박 당선인은 대의원 59명 중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았다. 대한노인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후보가 단독 출마할 경우에는 총회의 인준을 받아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박 당선인의 제16대 회장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30년 3월31일까지 4년간이다.

박 당선인은 “대의원 여러분의 절대적인 찬성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연합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제15대 회장 재임 기간에 노인 복지증진과 권익신장 등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다양한 노인정책 기반을 다지는데 힘써왔다. 존경받고 사랑 받는 노인회, 도시형과 농촌형에 맞는 경로당 활성화, 노인일자리 확충, 노인회원 배가, 투명하고 공정한 연합회 등 5개 주요 사업을 펼쳤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