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양주 덕정시장을 방문해 시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6.2.12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12일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양주 덕정시장을 방문해 시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6.2.12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기북부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할 지구대와 전통시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치안 상황을 재점검했다.

김동권 경기북부청장을 중심으로 도경 범죄예방대응과가 12일 진행한 이번 일정은 양주경찰서 회천지구대와 덕정시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청장은 회천지구대를 찾아 우수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청장은 “명절 기간에도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최일선은 지역 경찰”이라며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으로 안전한 명절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12일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양주 덕정시장을 방문해 시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6.2.12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12일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양주 덕정시장을 방문해 시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6.2.12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이어 5일장이 열린 덕정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회 등과 시장일대를 도보 순찰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비상벨·CCTV·조명시설 등 범죄예방 시설에 대한 작동 점검도 이뤄졌다. 순찰을 마친 뒤에는 상인회 및 지역농협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치안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경기북부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방범기간’으로 지정, 범죄 취약지 정밀진단, 예방순찰 강화 등 비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