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 교수는 1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은혜 예비후보와 함께 ‘세계 으뜸 경기 공교육’과 ‘경기 기본교육’의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지금 경기교육을 다시 세울 수 있는 검증된 선택은 유은혜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교육의 역사적 무게와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후보는 유은혜”라며 “유은혜 예비후보는 공공성과 민주주의의 반석 위에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혁신교육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경기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으로 도약시킬 역량과 책임감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송 교수는 “(유은혜 예비후보는)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내는 ‘무한한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도교육감 선거에 나섰고, 2022년에는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에 참여했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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