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독자제공
화재 현장./ 독자제공

화성시 한 교육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7분께 화성시 기산동에 있는 경기도기술학교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건물 안팎에 있던 7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어 오후 2시7분께 큰 불을 잡는 데 성공,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