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윤 수원특례시 고교 총동문연합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2.28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박승윤 수원특례시 고교 총동문연합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2.28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수원특례시 고교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일 삼일공업고등학교 내 체육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고교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승윤(삼일공고) 신임 회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신임 회장과 최국현(삼일고) 전 회장, 총동문연합회 소속 학교(16개교)별 임원 및 동문,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간 활동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는 각 학교의 발전을 위해 일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사에서 박 회장은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총동문회 임원 및 동문, 그리고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신임 회장으로서 서로 간의 정보 공유와 신뢰를 바탕으로 수원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수원특례시 고교 총동문연합회는 지난 2005년 11개 고교로 시작해, 현재 권선고·매향여자정보고·삼일고·삼일공고·수성고·수원고·수원공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여고·영복여고·유신고·창현고·한봄고·효원고 등 수원시 16개 고교 동문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