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치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자처
최첨단 미래형도시·스마트시티 약속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24일 안성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의원은 출마기자회견문을 통해 도시행정전문가를 자처하며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 시켜 비약적인 지역발전 즉 ‘퀀텀점프’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성은 2017년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의 정치권력을 독점했고, 당시 민주당은 보수진영이 지방 권력을 독점해 안성이 발전하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논리와 함께 혁신과 복지 강화 등 듣기에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안성시민들을 현혹해 집권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성시 인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고작 1만1천여명 밖에 늘지 않았고, 지역경제와 개발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없는 만큼 정체된 상태로 복지 또한 지역화폐 발행과 공공근로 확대 등 땜질식 처방만을 일삼아 지역성장 엔진이 멈춰선 상태”라고 목청을 높였다.
박 의원은 “이러한 상황은 정책의 방향이 잘못됐고, 정책을 입안하는 수장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인도의 독립 영웅 마하트마 간디의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는 말을 인용해 행정과 정치를 모두 경험하고 그 분야에서 능통한 박명수가 현명한 해법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1980년 공직에 입문해 하위직에서 중간 관리자, 고위직까지 경험했기에 각 위치에서 이뤄지는 도시행정의 과정과 절차, 문제점, 그 해결 방안을 모두 아는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정치 분야에서도 2018년 지방선거 낙천 이후 와신상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동부권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안성 발전을 위해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누구보다 안성의 변천사와 현안을 꿰뚫고 있는 만큼 이러한 능력과 경험을 확대해 안성 동부권을 넘어 전 지역의 비약적인 발전 즉 ‘퀀텀점프’를 이끌어 내겠다”고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박명수는 일생 동안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문제를 피해가거나 궤변으로 그 자리를 모면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도 끓는 물과 타는 불에도 헤아리지 않고 들어간다는 의미의 ‘부탕도화’의 신념으로 내 고향 안성발전을 위해 정면 돌파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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