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심형태)는 ‘2026년도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영흥면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이다.
영흥발전본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영흥면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만 63세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상반기 신청 접수를 마쳤다. 지원 금액은 약 1천100만원 규모이다. 정보통신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주민에게는 매월 최대 2만원 한도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지원되며, 통신사와 협약을 통한 분리납부 서비스로 편의성도 높였다. 다음 하반기 접수는 오는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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