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구체적 다짐으로 트리 채워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한양수)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트리 약속열매 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4일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약속카드’에 직접 적어 청렴트리에 매달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직원들은 ▲청탁ㆍ특혜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 ▲법과 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의지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을 적은 약속카드로 청렴트리를 채웠다.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의무가 아닌 약속이다”며 “오늘 작성한 약속카드 한 장 한 장이 모여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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