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후원금 계좌를 개설한 지 5일만에 법정 한도액을 다 채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은 지난달 27일 후원계좌를 열어 4일 정오까지 7천950만원을 모금해 마감했다고 공지했다.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구리시장 선거에서 시장 후보자는 1억5천982만6천892원까지 선거자금으로 쓸 수 있다. 또 후보자는 후원계좌를 열어 선거자금의 절반까지 모금할 수 있다.
안승남 예비후보는 “구리시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분들이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치 잘 하라고 성원을 보내주신 것 같다. 가슴이 뜨겁다”고 인사했다.
안 후보는 본선 진출 시 시민들의 펀딩을 받아 자신의 정치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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