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지난 4일 (주)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서부법인고객본부 김몽룡 본부장과 (주)한국데이터통신 이정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T 통신 국사를 활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형 엣지 인프라 활용’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KT 광명 GiGA Office Center를 시작으로 과거 전화국 등으로 활용되던 KT의 유휴 통신 인프라를 엣지 인프라 거점으로 전환해 전국으로 확산해 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광명 GiGA Office Center 인프라 이용 협력 ▲GOC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지자체 재해복구(DR) 환경 구축 방안 논의 ▲지역 인프라 기반 신사업 모델 개발에 대한 공동 검토 등이 포함됐다.
KT서부법인고객본부장 김몽룡 상무는 “KT가 보유한 기존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부합하는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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