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설 후보자 공모가 마감됐다. 인천시장 선거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홀로 공천을 신청했고,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20명이 신청했다.

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앙당과 인천시당이 이번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를 희망하는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20명이 신청했다. 중앙당이 진행한 인천시장 공모에는 현역 유 시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신청 현황을 보면 영종구청장 3명, 제물포구청장 3명, 미추홀구청장 2명, 연수구청장 1명, 남동구청장 1명, 계양구청장 2명, 서구청장 2명, 검단구청장 1명, 강화군수 1명, 옹진군수 3명 등이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받은 부평구청장 후보자 공모에는 1명이 신청했다.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으로 신청 후보들을 대상으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른 서류 및 면접 등 적격심사를 거치게 된다. 인천시장·부평구청장 심사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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