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T 기술 전문 아크와 협약

내달 분양할 검단에 장비 설치

포스코이앤씨와 아크 관계자들이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와 아크 관계자들이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해 관련 전문기업 아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크는 POCT(현장에서 즉시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 방식)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자사 브랜드인 ‘오티에르’와 ‘더샵’ 단지 내에 입주민들이 간단한 건강 측정을 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 내달 분양 예정인 인천 검단 워라밸빌리지(2천857가구)와 대전 관저 28블록(951가구)에 관련 서비스를 위한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I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