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경영·기술력… 19일 시상식
경인일보가 창간 81주년을 맞아 ‘2026 경인 히트상품’ 22개를 선정했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경인 히트상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지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단순한 수상을 넘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경인 히트상품이 주는 의미는 크다.
이번에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영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지자체와 강소기업들의 약진을 확인했다.
수상한 지자체와 기업들은 경인일보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상욱 한신대 경영학과 교수는 “올해 수상작의 공통점 중 하나가 ‘다중 혁신’”이라며 “고객의 니즈가 1차원적이지 않고 다차원적으로 변하는 만큼 수상한 모두 이러한 흐름을 잘 간파했다. 고차원적 역량을 발휘하는 공공과 민간 부문의 주역들의 활기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2026 경인 히트상품’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경인일보 6층 연회장(해든호텔 하이엔드)에서 열린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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