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진모 이천시의회 의원이 13일 이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지방선거 이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임진모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과거를 관리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쉽,안정을 이야기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약을 만들어내는 행정이 필요할 때로 이천의 세대교체를 이끌 젊은 경제 시장이 되겠다”며“정치가가 아니라 경제로 평가 받는 시장,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이천은 세계 반도체 기업이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쌀 브랜드인 이천쌀이 있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도자문화도시다.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어떠한가 잠재력은 크지만 도시의 변화속도는 더디고 청년들은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다. 교통과 도시인프라 문제 농업과 산업의 균형발전 이천이 풀어야 할 과제 새로운 리더쉽으로 임진모가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산업을 중신으로 기업유치 일자리 확대 등으로 이천경제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만들고 이천쌀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켜 농업이 안정적인 소득산업이 되도록 농업의 가치를 더 높이는 것은 물론 교통 생활 인프라 문화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변화를 만들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임 의원은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농업이 자랑이 되고 첨단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 시민의 삶이 더 편리하고 도시의 품격이 더 높아지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진모 시의원은 부발읍 출신으로 8대 이천시의회에 입성, 하반기 자치행정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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