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박성현… 신설 에디텔링 연주훈·김금아 기자 영예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형진)는 제29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디자인 부문 박성현 차장의 ‘한자한자 따라걷는 팔만대장경의 여정’과 신설된 에디텔링 부문에 일벌이기 클럽(연주훈 차장·김금아 기자)의 ‘먹어서 세계 속으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성현 차장의 수상작은 세계 최고의 목판 인쇄술을 자랑하는 대장경을 입체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기사 주제인 테마파크와 연결, 독자의 흥미를 끄는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첫 수상작을 선정한 에디텔링 부문은 편집기자들이 직접 취재에 나선 일벌이기 클럽이 수상했다. 콘텐츠의 콘셉트와 기사 형식, 편집 방식 모두에 관여하며 ‘스토리가 있는 편집’이란 에디텔링 부문의 취지에 잘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종합 부문에는 조선일보 정재원 차장, 한은지 기자의 ‘악몽을 뒤집다’, 경제사회국제 부문에는 전북도민일보 한신 기자의 ‘전북은 피해간 300,000,000,000,000원 지방 자금줄’, 문화스포츠 부문에는 경남신문 김자경 기자의 ‘운수 나쁜 ‘날’’, 피처 부문에는 한국경제신문 김세화 기자의 ‘준비됐다, 오버 -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나를 지킬 ‘방어막’’, 온라인 부문에는 매일신문 권기현 기자의 ‘방문자 하나 없는 고립, 방문 너머 죽음 몰랐다’가 선정됐다.
/최초원기자 choicho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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