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이재명 정부의 책임행정 철학을 의왕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동현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에는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에서 정책의 설계와 집행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강한 네트워크에 더해 법률 전문가로서의 치밀함 등이 내가 가진 큰 무기”라며 “중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지역의 가치를 확실히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의왕의 향후 10년을 이끌 수 있는 ‘오동현의 5대 공약’으로 ▲모든 행정에 이재명 정부의 철학 수행 ▲그린벨트 해제 및 재개발 패스트트랙 도입 ▲보육과 교육 걱정 없는 아이를 위한 의로운 도시 구축 ▲지역 상권과 일자리가 살아있는 경제도시로의 혁신 실현 ▲지역 상권과 일자리가 살아있는 경제도시로의 혁신 ▲집 앞부터 해결되는 생활교통 혁명도시 구축 등을 전격 제안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준 그 무거운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열정과 검증된 전문성으로 의왕의 자부심을 되찾으면서, 시민 모두가 ‘의왕에 산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7개월 간 행안부 등 국정 중심에서 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유사 지자체들의 우수 사례를 의왕시에 맞게 도입하면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필요한 예산을 포함한 국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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