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플랫폼 무카가 최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 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 연주·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카 제공
문화예술 플랫폼 무카가 최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 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 연주·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카 제공

문화예술 플랫폼 무카(MUCA)는 최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 연주·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교육에서 시작되는 장애예술, 문화로 이어지는 무대’로, 학교 교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한 장애예술인이 사회·문화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무카 권은경 대표는 “장애예술은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가능성이 사회 속 문화적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포럼은 장애예술인의 성장과 활동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