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이 17일 기아오토큐 인천협의회(협의회장·김광신)와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의료원은 인천에서 기아자동차 정비를 전담하는 기아오토큐 36개 지점 정비사 등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공공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장석일 원장은 “지역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정비업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광신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지점 종사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