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김희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장이 세레머니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2026.3.1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지난 17일 오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김희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장이 세레머니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2026.3.1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회원 권익 보호 및 협회 위상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김희준 세기부동산 대표가 지난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김윤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장을 비롯해 북부회 소속 14개 지회장,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격변의 시기에 하남시지회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김희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장 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3.1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지난 17일 오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김희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장 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3.1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이어 “우리 협회가 27년 만에 다시 법정단체로서의 공식적 지위를 회복한 만큼 그간 쌓여온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며 “임기 동안 국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회원들의 자율규제 기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에는 850여 명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소속돼 있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까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