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열렸다. 이날 각 동 주민자치센터 대표한 13개 팀이 참여해 열띤 응원 속에서 1년여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다.
이번 경영대회에서는 한국무용, 통기타,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강좌 수강생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미사1동 영화무용단(한국무용)이 최우수상을, 미사2동 Y.M CREW(다이어트댄스팀)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영화무용단은 오는 7월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시민 모두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며 “각 동을 대표해 참석한 참가자분들은 응원단의 뜨거운 열기만큼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창수 주민자치회협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행사로 프로그램 경대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연이 경쟁을 넘어서 서로를 북도는 축제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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