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차 정총·박장희 회장 등 선출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신문협회 이사에 선임됐다.
신문협회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과 이사 21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 홍 사장을 비롯한 새 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제50대 회장은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이 맡게 됐다. 현재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편집인도 겸하고 있는 박 회장은 신문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54개 회원사 발행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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