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4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4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공약과 비전을 선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가 활발히 돌아가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관내기업 우선 선택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동서를 연결하는 교통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성해, 화성 어디에서도 아침 첫차부터 늦은 밤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경마공원을 유치해 관광·레저 인프라를 확충하고, 확보된 세수로 문화예술과 환경 관련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아우르는 복지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