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가평군 가평 향교에서 공자추모 2577년을 맞아 공자와 선현들의 학덕과 유풍 등을 기리는 춘기석전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이날 서태원 군수, 김경수 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허행일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 군수가 초헌관이 돼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망료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3.24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