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오는 6·3 구리시장 선거 후보 추천을 위해 현역 시장과 예비후보를 한 차례 경선에 붙여 가장 많은 지지를 확보한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7차 회의에서 김광수(64년생)·김구영(64년생)·박영순(48년생) 예비후보와 백경현(58년생) 시장을 모두 경선에 맞세우기로 결정했다.
경선방식은 비현역간 경쟁 후 현역과 일대일로 맞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이 아니라 4인 중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후보가 선출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결과는 당원선거인단과 일반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해 도출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시 단위는 일반 경선 방식으로, 군 단위는 토너먼트나 결선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경선 시점을 4월초로 대략 밝히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규칙은 추가 회의를 거쳐 발표하겠다고 했다.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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