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남양주시의회에서 최다 조례 대표발의(42건)를 기록한 이진환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남양주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에서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다산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의정 성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해 다산동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초선 의원임에도 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도시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산·왕숙신도시 철도망 확충과 도로 교통체계 개선 등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도시·교통 분야 전문 시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시의원’,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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