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공모엔 ‘프레스와 포커스’

한국신문협회(회장·박장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이태규),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 등 언론3단체가 실시한 제70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에서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알고리즘으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신문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에는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과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 등 2편을 뽑았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프레스와 포커스’가, 우수상에는 ‘펼침이’와 ‘참소리’ 등 2편이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프레스와 포커스’에 대해 “신문과 카메라를 모티브로 한 두 캐릭터를 통해 언론의 역할을 친근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했다.

표어 및 캐릭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4월7일 오후 4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진행한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