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삼미별하유치원 관계자가 생일을 맞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미별하유치원 제공
오산 삼미별하유치원 관계자가 생일을 맞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미별하유치원 제공

오산 삼미별하유치원이 26일 이달에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원장과 함께하는 ‘별하 생일 차담회’를 개최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생일의 기쁨을 자연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아이들은 유치원 주변 공원을 산책하며 이달 들어 변화된 자연의 생명력을 관찰했고,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간다는 공존의 가치를 배웠다.

삼미별하유치원의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수영 원장은 “아이들이 봄 햇살 아래 자라나는 새싹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고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1년 동안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을 응원하는 ‘생일 차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