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방식이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의 비율을 합산해 결정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26일 진보 진영 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에 따르면 이날 혁신연대는 운영 단체들이 참가한 대표자회의를 열고 이같은 후보 단일화 ‘룰’을 결정했다.
단일화 방식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진보 진영의 도교육감 후보가 되기 위한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 예비후보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혁신연대는 도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으며 지난 1월 20일 발족식을 열고 후보 단일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혁신연대 관계자는 “대리인 모임을 열고 향후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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