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 36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3.29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9일 오후 5시 36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3.29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6분께 용인 처인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물류창고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연면적 5천300여㎡의 단층 건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와 소방관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