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부터 특별공급 등 분양
2028년 인근에 초·중 개교 예정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이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오는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시 서구 불로동 589번지(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A 297가구, 84㎡B 272가구 등 2개 타입으로 이뤄졌다.
4월 6일 특별공급에 이어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시 또는 서울시·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고,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칭 GTX-D)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주변에 검단~드림로 간 도로, 검단~경명로 간 도로,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 등 도로망도 확충된다.
검단7초, 검단3중이 2028년 단지 인근에 개교한다. 여울빛공원, 황화산숲길공원, 중앙호수공원(예정) 등과 가깝다.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 등도 근처에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타사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으로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1.41대로 여유롭다.
동양건설산업은 앞서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를 인기리에 분양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고 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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