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주말 초지일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국민이 체감할수 있도록 현장에 접목하는 일맥상통 정신을 구현하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재임중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담긴 지역화폐 발행을 지난해 5천억원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인 1조원으로 확대 발행하며 지난 2019년 도입이래 누적 발행액 3조원을 넘겼다. 지난달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더 확대했다.

지난 19일 열린 화성시-한국부동산원 업무협약식. /화성시 제공
지난 19일 열린 화성시-한국부동산원 업무협약식. /화성시 제공

정 예비후보는 지난 3월 이 대통령의 기본주택을 설계한 이헌욱 한국부동산 원장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화성시에 접목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이 대통령의 기본사회를 설계한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순회 강연회를 열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추진 역량을 키웠다.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담당관을 신설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했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기본사회 특강. /화성시 제공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기본사회 특강. /화성시 제공

이 대통령의 정책멘토로 손꼽히는 이한주 전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장도 지난해 화성시를 방문,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이한주 위원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예술·체육인 기본소득,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화성시 기본교통 등은 대통령의 기본사회 구상에 근접한 훌륭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우종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도 지난 2월 정명근 시장을 만나 화성시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해 시를 찾은 이한주 전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해 시를 찾은 이한주 전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같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 설파하고 있는 인사들이 당시 정명근 화성시장과 교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한 것이 이번 당내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