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관내 폐교시설 2개소에 대해 점검활동을 가졌다. 2026.3.30 /연천교육지원청 제공
연천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관내 폐교시설 2개소에 대해 점검활동을 가졌다. 2026.3.30 /연천교육지원청 제공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이상호)은 지난 30일 관내 폐교시설 2곳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의 노후도와 안전 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달 12일부터 시작된 관내 폐교 11곳에 대한 관리 점검을 마무리하는 과정이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건물 외벽 및 지붕 등 주요 구조부의 안전 상태 ▲시설 내·외부 누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대부계약 목적 준수 및 무단 전대 등 계약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됐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폐교 11곳 중 9곳은 청소년수련원과 드론 교육장 등 다양한 용도로 대부계약을 통해 활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2곳에 대해서도 향후 대부계약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호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폐교시설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