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49분께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소방인력 9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3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17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연소확대 우려로 화재 20분 만에 인근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원인 불상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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