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주양, 김영수, 신민철, 이철영 4인이 1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 적임자로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선배 의장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정부와 직접 협상하는 시장으로서 남양주를 100만 특례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승리하고, 시장과 시의회가 협력하는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