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평화학교 첫 강의가 오는 7일 오후 7시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평화교육센터 제공
경기도민 평화학교 첫 강의가 오는 7일 오후 7시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평화교육센터 제공

지난 2월 발발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세계질서 급변을 한반도 평화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수원서 열린다.

오는 7일 오후 7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김준형 국회의원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수원시 팔달구 효원로)에서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 강의는 제1회 경기도민 평화학교(교장·황인성)의 첫 강의다. 경기도민 평화학교는 경기평화교육센터(대표·양훈도)가 지난 1년여 간 준비해온 시민 평화교육 강좌다.

경기도민 평화학교는 김준형 의원의 1강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한반도 평화를 근본적으로 성찰하는 강의를 총 10강에 걸쳐 진행한다. 2강은 심리학자 김태형 박사(심리연구소 ‘함께’ 소장)가 ‘혐오문화와 평화 감수성’을 주제로 오는 14일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화를 바라는 시민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강의 당 수강료는 5만원.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