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바른중학교(교장·김정현)가 학생들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최근 학급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교육 전문기관인 에듀피스와 협력해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개교한 신설 중학교인 바른중은 개교와 동시에 2·3학년 학생들이 여러 학교에서 전입해 온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실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교실 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 학년·새 학기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바른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도 학급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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