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LH고양지축8단지 주거복지팀과 고양시니어클럽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이 최근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불빨래 행사를 진행했다. 2026.4.6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LH고양지축8단지 주거복지팀과 고양시니어클럽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이 최근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불빨래 행사를 진행했다. 2026.4.6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LH고양지축8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고양시새마을회, 고양시니어클럽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복이와 만복이가 함께하는 폭신폭신 DAY 이불빨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확인서비스 일환으로, 주거복지사가 고령의 암환자와 신장투석환자 등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에 이불빨래를 거둬 세탁 후 배달하는 사업이다.

채대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의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관리공단은 주거복지 전문인력 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 민영단지에도 주거복지사를 파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의정부/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