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 의심’ 지역사회·예비후보 반발 논란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천 결과 모두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호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해 김민주·조용호·조재훈 예비후보까지 오산시장을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달 4일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2026.3.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호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해 김민주·조용호·조재훈 예비후보까지 오산시장을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달 4일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2026.3.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호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해 김민주·조용호·조재훈 예비후보까지 오산시장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8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산시장 공천 결과를 의결했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오산시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가공모를 진행했다. 추가공모에는 차 의원의 최측근인 최 전 보좌관이 접수해(3월26일 인터넷보도) 논란이 됐다.

[단독] 민주당 오산시장 전략공천? 차지호 전 보좌관 추가공모 접수

[단독] 민주당 오산시장 전략공천? 차지호 전 보좌관 추가공모 접수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차지호 의원 보좌관을 지낸 최병민 전 보좌관이 오산시장 후보자 추가공모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오산시와 연천군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가공모를 진행했다. 그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0879

이에 이미 지난달 면접을 봤던 나머지 예비후보들과 지역 시민사회 단체 등에서도 반발이 일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인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반발 목소리를 냈던 송영만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오산시장 공천을 마지막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천 방식을모두 결정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