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장안서가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를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장안서 제공
수원장안서가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를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장안서 제공

수원장안경찰서가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원장안서는 전날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를 찾아 제26기 노인대학 수강생 64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시니어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안전한 보행 요령,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야간 보행 시 눈에 잘 띄도록 형광 지팡이와 ‘무단횡단 금지’ 문구가 부착된 파스를 제작·배부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준엽 서장은 “어르신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장안서는 경로당과 노인회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