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2026.4.1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2026.4.1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시자전거연맹이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및 자전거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해 12월10일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창립한데 이어 12월22일 경기도자전거연맹 인준등록 및 지난 2월12일 하남시체육회에 단체 등록을 완료했다.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임택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4.1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임택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4.1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현재 연맹에는 하남바이크, 온누리바이크, 드림바이크, 자전거여행, 준바이크, 미사잔차, 필바이크, 기업인연합회 기륜회 등 8개 클럽, 2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전한 자전거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회원간 화합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임택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남시자전거연맹의 중심은 연맹 회원들이라 생각한다”며 “동호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클럽 간 유대감을 높여 누구나 참여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학생, 시민들이 안정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교육 강화 및 도로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하남시는 아름다운 한강변과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이라며 “단순한 동호회 활동을 넘어 하남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남시자전거연맹의 위상을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임택건(오른쪽부터 다섯번째) 회장이 회원 클럽 대표들에게 인준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6.4.1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임택건(오른쪽부터 다섯번째) 회장이 회원 클럽 대표들에게 인준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6.4.1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