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 ‘16명’ 선발
안은찬(성포중)과 원서아(하성초), 장은혁(연무초)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4관왕에 오르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경기도양궁협회는 이들을 포함해 16명의 도 대표를 선발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했다.
안은찬은 지난 10~12일 수원시양궁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 양궁대회에서 남자 15세 이하부 30m, 40m, 단체전과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남자 15세 이하부 50m와 60m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선발전에서 80점을 획득, 1·2차전 합계 145점을 받아 도 대표로 선발됐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장은혁이 개인전 20m와 30m, 단체전,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도 대표로 뽑혔다. 장은혁은 이번 선발전에서 75점을 얻어 1·2차전 합계 140점으로 남자 12세 이하부 1위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원서아는 여자 12세 이하부에서 개인전 30m와 35m, 단체전, 개인종합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원서아는 이번 선발전에서 75점을 획득해 1·2차전 합계 150점으로 도 대표가 됐다.
이밖에 남자 15세 이하부는 이환지(신장중)와 이주완·안준서(원천중)가, 여자 15세 이하부는 장여진(여흥중)과 김주은·주혜인·안지현(창용중)이 도 대표로 뽑혔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백종준·최강빈(천현초)과 최수혁(성포초)이,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조유나(하성초), 이다연·강연지(송정초)가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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