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구 들고 펼치는 나만의 바다

지난해 열린 제28회 바다그리기 대회. /경인일보DB
지난해 열린 제28회 바다그리기 대회. /경인일보DB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이 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매년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바다그리기대회는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 수많은 학생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입니다. 올해 대회는 5월30일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월미도 인천항 갑문과 국립인천해사고 등에서 열립니다. 대회 장소로 강화도 광성보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광성보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전해내려오는 ‘손돌 설화’, 19세기 후반 신미양요 격전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리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현장 참여가 원칙입니다. 다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인천 외 원거리 거주 학생은 공모전을 통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26년 5월30일(토) 오후 1~5시

■ 장소 : 송도 솔찬공원, 월미도 국립인천해사고, 인천항 갑문, 강화도 광성보

■ 참가 대상 :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 접수 기간 : 2026년 5월29일(금)까지

■ 신청 방법 : 바다그리기대회 홈페이지(seasketch.co.kr)를 통한 개인 접수

■ 유의사항 : 참가 신청 없이 제출한 작품 무효 처리. 출품작 미반환

■ 준비물 : 채색 도구, 테이블(이젤), 돗자리, 그늘막 텐트, 쓰레기봉투, 식수 등

■ 시상 내역 :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 의장상, 인천시교육감상,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등

■ 수상자 발표 : 6월 말 홈페이지

■ 문의 : 경인일보 사업부 (032)861-3200